타이포-커뮤니케이션은 글자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입니다.
윤디자인의 타이포-커뮤니케이션은
[브랜드 전용 폰트]와 [타이포 퍼포먼스]가
합쳐진
브랜드 전략 솔루션입니다.
표정과 음성, 신뢰도를 담은 전용서체는 브랜드 디자인에 훌륭한 엘리먼트로 여러분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완성도 있게 합니다.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메시지를 디자인하는 타이포퍼포먼스는 여러분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강력한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기업 전용서체부터 지자체, 공공기관까지
탄탄한 기획으로 전용서체를 만들어 봤기에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윤디자인의 브랜드 전용서체는 마케팅부터 브랜딩까지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자 비즈니스의 차별점입니다.
전용서체 개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서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브랜드의 오감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타이포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시각적 표현은 물론 청각,
촉각적 표현이 가능한 영상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기획, 운영까지 올인원 제공
인쇄라는 정적 기반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
롯데리아가 지닌 철학을 폰트로 보여주고 굿즈를 통해 널리 알리는 캠페인 프로젝트
롯데리아만의 언어의 변주와 확장성을 보여주는 타이포 퍼포먼스
국내 최초 전용서체에 배리어블(Variable)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현대카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타이포 퍼포먼스
고객과 벨리곰을 연결하는 그 시작, 벨리곰체
벨리곰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폰트로 디지털 매체에 특화된 입체적인 타이포 퍼포먼스
대한제분 곰표 탄생 70주년을 맞아 ‘칠순 직전 수다쟁이가 된 브랜드'의 목표를 위해 작업한 곰표체
수다쟁이 표곰이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부터 굿즈까지 고객중심의 타이포 퍼포먼스 제시
게임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문화의 영역에서 무한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집단, 위메이드
그들의 비전을 담아 상상력을 곧바로 표현할 수 있는 Infinity 폰트로 타이포 퍼포먼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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