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로체는 윤디자인그룹과 로컬브랜딩의 우수사례인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서체입니다. ‘개항로 맥주’ 로고 타입을 제작한 전원공예사 전종원 작가의 목간판 글씨를 모본으로 개항로만의 지역성을 담아내어 개성 있는 글씨를 완성했습니다. 나무를 파고 색을 칠해 기존의 붓글씨 폰트와는 색다른 인상을 자아내는 목간판 글씨를 디지털 폰트 개항로체로 만나보세요.
포함문자
한글 2,780자 / 라틴 95자 / KS약물 986자
제작사
윤디자인그룹
디자이너
이정은, 이가희, 이찬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