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전용서체
2015-2019
푸드

CJ제일제당 [비비고]


여성이 쓴 최초의 한글 조리서 (1670)에 나타난 섬세하고 유연한 필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체다. ‘한식’, ‘정성’,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주요 테마로 삼았으며, 요리하는 이의 정성 깃든 손을 형상화하고자 곡선미가 도드라지는 손글씨로 제작했다.



클라이언트
CJ제일제당
디자이너
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