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1995-1999
손글씨
일필휘지, 떠오르는 시를 거친 붓글씨로 빠르게 써 내려가는 시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작한 폰트입니다. 창작의 시간은 고통에 더 가깝지만, 힘찬 에너지와 감성을 두루 품은 시인체와 함께라면 내가 쓰는 모든 것이 시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문득 시상이 떠올랐나요? 그렇다면 다음은 시인체로 그를 꽉 붙잡아두어야 할 차례.
포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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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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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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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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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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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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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