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1990-1994
헤드라인
신문에 쓰이는 명조체는 작은 크기로 최대의 가독성을 발휘해야 하므로 고도의 만듦새를 추구합니다. 우리신문체는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생략, 단순화하고 닿자*의 모양과 크기를 일관성 있게 개선하여 탄생한 최고의 신문 전용 서체이지요.
*닿자 : 한글 ‘닿소리 글자’의 줄임말, 자음을 시각적으로 일컫는 표현.
포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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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 한자 4,88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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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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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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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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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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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우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