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1985-1989
헤드라인

Yoon 머리삐침


늘 정확하고 딱딱한 줄만 알았던 내 상사의 똑단발 머리카락도 멋대로 삐치는 날이 있답니다. 머리정체에 삐침을 추가했을 뿐인데, 경쾌한 방향감과 색다른 긴장감이 유쾌하고 자유로운 기분을 선사하지요. 유독 딱딱해 보이는 제목에 웃음기를 더하고 싶은 날, 머리삐침체 어떠세요?



포함문자
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 한자 4,888자
제작사
윤디자인
디자이너
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