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2005-2009
헤드라인

Yoon 파리의 아침


파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에펠탑, 바게트와 트렌치코트, 마카롱과 거리의 예술가들. 하지만 이 아기자기한 폰트는 파리가 사랑의 도시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몽마르트르 언덕, 사랑해 벽에 쓰여 있는 세계 각국의 사랑을 읽어가듯 어떤 단어에도 사랑을 담아내는 따뜻한 폰트니까요.



포함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제작사
윤디자인
디자이너
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