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1995-1999
헤드라인

Yoon 유리별


동화적 상상은 우리의 마음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독특한 폰트를 좀 보세요. “유리별이라는 공간이 있다면 어떤 모양일까?”하는 상상을 폰트로 구체화해보았답니다. 유리가 깨져 가루가 날리듯 노이즈로 표현한 폰트이지만, 아무도 다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공간만을 상상했거든요.



포함문자
한글 2,350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제작사
윤디자인
디자이너
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