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2005-2009
헤드라인

Yoon 그남자


보석이 콕콕 박힌 밤 하늘을 걷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폰코도 그런 상상을 해본 적은 없지만, ㅇ의 자리마다 보석을 배치한 그남자체를 보고 있으니 어쩐지 그런 상상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저 보석을 밟고 또 밟으면 우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궁금한 폰코를 위해 아주 긴 글을 써주실래요?



포함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제작사
윤디자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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