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2005-2009
헤드라인

Yoon 봄의왈츠


봄에 나뭇가지마다 얼굴을 빼꼼 내미는 연둣빛 싹을 본 적 있으신가요?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폰트처럼 가만하지만 사랑스러운 풍경이지요. 풋풋한 설렘을 전하고 싶을 때, 어쩐지 생각나는 이 폰트. 비로소 완연한 봄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포함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제작사
윤디자인
디자이너
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