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서체
2010-2014
헤드라인
분필로 글씨를 쓸 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뭐랄까, 그 폭닥폭닥한 촉감! 칠판지우개체는 분필 글씨의 감성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진 짝꿍입니다. 또박또박 똑 부러지지만, 어쩐지 금세 지워질 것 같기도 한 아련한 정서를 전달하지요. 방과 후 칠판에 남아 있던 낙서처럼, 어쩐지 쉽게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은 이 폰트로 소중한 기억을 또박또박 적어보세요.
포함문자 |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
제작사 | 윤디자인 |
디자이너 | 윤디자인 |





Yoon 칠판지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