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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윤디자인그룹] 디지털 글꼴 800종 개발…전용서체 ‘일인자’

    2018년 01월 05일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마이롯데’체

    1989년 설립된 ㈜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한글 글꼴을 개발한 이래, 800여 종에 달하는 디지털 글꼴을 선보여 왔다.
    특히 본문용 한글 글꼴의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는 ‘윤고딕’과 ‘윤명조’의 경우, 20년 이상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시리즈 개발로 출판인쇄 분야와 시각디자인 영역 전반에서 ‘윤서체’라는 고유명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모던 H’체, 신한카드의 ‘신한세빛’체, 롯데면세점의 ‘마이롯데(MyLotte)’체 등 국내 대기업들의 전용서체부터, 대신증권·신한카드·하나금융그룹·IBK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고양시·서울시·전라남도·포천시 등 지자체 서체까지 개발하며 서체를 활용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왔다.

    글꼴 디자인을 브랜드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윤디자인그룹만의 경쟁력은 여러 수상 실적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올 초와 연말 각각 수상한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 경영대상’(브랜드디자인 부문)과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글자체 브랜드 부문)을 비롯하여, 201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다방면에서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개발한 기업 전용서체인 ‘마이롯데’체의 경우, 지난 8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레드닷(Red Dot Design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올 초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는 ‘글꼴 디자인과 브랜드, 콘텐츠의 관계를 탐구하고 창조하는 디자인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글꼴 디자인·브랜딩·콘텐츠 3개 핵심 사업부서의 조직 정밀화, 연구 인력 및 투자 규모 확충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해간다는 경영 방침을 구현해 가고 있다.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윤디자인그룹은 내년 한 해 동안 브랜드 리뉴얼과 더불어, 자사 신서체 적극 개발, 글꼴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개척 등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편석훈 대표는 “단순히 글꼴만을 디자인하는 기업이 아닌, 글꼴 디자인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브랜딩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까지 가능한 디자인 전문가 집단으로서 세계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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