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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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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4 헤드라인

    까칠하지만 매력 있는 친구를 떠올리게 만드는 폰트입니다. 얇고 가느다란 획이 예민하게 배치되어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어쩐지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걸요. 쳇! 어쩐지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집에 같이 가지 않을래?” 이미 손으로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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