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의뢰

닫기

    검색

    닫기
    logo
    logo

    소설가

    폰코 바로가기

    1995-1999 손글씨

    글자를 쓰는 대신 치는 시대, 하지만 감성을 포기할 순 없죠! 소설가체는 손으로 글씨를 쓸 때 생겨나는 획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그대로 살려, 화면에서도 손글씨의 따뜻한 느낌을 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비장한 마음으로 첫 문장을 시작해보세요. 유려한 곡선에 나도 몰랐던 나만의 이야기가 술술 딸려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배경
    1. 흰색
    2. 검은색
    3. 회색
    글꼴 스타일
    1. 윤고딕 730
    2. 윤명조 740
    3. 햇살2 Reg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