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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꾸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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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4 헤드라인

    살짝 기울어진 생김새와 아기자기한 장식적 요소를 통해 솟구치는 장난기를 표현한 폰트입니다. 어쩐지 자꾸만 실없는 장난을 걸고 싶은 사랑스러운 친구에게, 내 맘을 몰라주는 야속한 짝사랑에게. 장난인 척 진심을 표현해보아도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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