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VICE
    Branding, Exhibition 
  • SPECIFICATION
    Visual Communication, Digital 
  • YEARS
    2019 

글자의 형태를
새로운 시각의 꼴로
표현하다

윤디자인그룹

Background

30주년은 그동안 쌓아온 과거를 되새겨보며 의미를 재조명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만들어 낸 정체성으로 인해 생기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야하는 순간도 공존합니다. 윤디자인그룹의 ‘글자와 브랜딩’팀은 시간을 되새겨보는 일반적인 30주년 행사와는 다르게, 시간이 만들어 낸 고정 관념을 벗어나 30년+1일에 대한 이정표를 제안하는 행사로 미디어 전시 <꼴값쇼>를 기획했습니다.


<꼴값쇼>는 윤디자인의 정체성이자 고유의 자산 ‘글자’, ‘폰트’를 가장 윤디자인답지 않은 이미지로 생산함으로써 글자와 폰트에 대한 표현의 고정 관념을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알고리즘을 디자인하는 윤디자인그룹의 ‘글자와 브랜딩’팀과 미디어의 한계를 벗어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VBstudio’라는 서로 다른 정체성을 추구하는 디자인 조직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했습니다. 



<꼴갑쇼>가 가장 윤디자인답지 않은 이미지를 생산하는 방법은 폰트 시스템에 존재하는 글자의 형태를 분해 후 다시 결합하는 기준값을 다르게함으로써 새로운 시각꼴을 만들어냅니다. 새로운 시각꼴은 다시 폰트 시스템에 담기며 폰트에 입력된 시각꼴을 제너레이팅함으로써 또 다른 시각꼴을 생산하며 글꼴과 폰트에 대한 시각을 벗어납니다.  


윤디자인그룹은 30주년 기념 미디어 전시 <꼴값쇼>를 기점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채로운 문화의 실험적 만남”이라는 정신으로 일상의 시각 문화와 글꼴이 폰트를 통해 확장되는 관계를 다양한 실천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디자인 스펙트럼을 창조하는 디자인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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