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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윤디자인그룹은 1989년 설립 이래 국내 폰트 시장에서 최초·최고·최다를 기록하며 미국의 Monotype과 T26, 중국의 Founder와 한의, 일본의 Fontworks와 Iwata, 대만의 Arphic 등 세계 유수의 폰트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윤디자인그룹은 세계 무대를 겨냥하여 타입 & 타이포그래피 기반의 브랜딩, 즉 ‘타이포브랜딩’ 전문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파격적 타입플레이를 통한 타이포브랜딩 기업으로서 디자인 시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타이포그래피 아트, 디자인·과학·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윤디자인 Yoondesign

    윤디자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지금 가장 필요한’ 폰트를 제시하고, 글로벌 문자 연구를 통해 다채로운 다국어 폰트를 세계 곳곳에 공급함으로써 30년 폰트 기업의 정통성을 이어갑니다.

    엉뚱상상 Ddung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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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트를 읽고 쓰는 글자에 한정하기보다 만지고 감각하는 놀이도구로 확장하는 스튜디오. 오감을 자극하는 색다른 폰트들을 기획·제작하고 타입플레이하며 타이포브랜딩 영역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폰코 Fo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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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플레이그라운드 FONCO! 폰코는 폰트를 사고파는 마켓이자,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폰트를 둘러싼 흥미로운 맥락들을 제시하고 디자인하는 폰트 문화 콘텐츠의 허브입니다.

    문화

    • 단행본

      한글의 역사, 디자인 이론,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윤디자인그룹의 책들

    • 희망한글나무

      2009년부터 10년 넘게 지속 해오고 있는 한글날 기념 ‘폰트 기부 캠페인’

    • TS × Remain Webinar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 과 디자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 ‘리메인’이 공동 제작한 웨비나 시리즈

    • 매거진 <the T>

      깊이 있는 디자인 담론과 다양한 영감을 제시하는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2014년 창간)

    • 폰트 퍼포먼스전 <꼴값쇼>
      & 한글날 기념전 <한글잔치>

      폰트를 영화나 음악처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대중 문화로 확장하는 윤디자인 그룹의 전시

    • <the T & 강쇼>

      매거진 <the T>가 기획하고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을 맡은 디자인 토크 콘서트

    조직

    • 윤디자인

      1. TDC
      2. TX lab
      3. 영업전략실
    • 엉뚱상상

      1. 레터빌런
      2. 타이포브랜딩
      3. 아키텍쳐
      4. 럭스
    • 폰코

      1. 브랜딩
      2. 개발
      3. CS/물류
    • 그룹 운영실
      그룹 브랜딩실
      신사업전략실

    • 미디어콘텐츠

    • 글꼴연구소

    • R&D

    • 관리부

    • 회장 편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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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꼴 스타일
    1. 윤고딕 730
    2. 윤명조 740
    3. 햇살2 Regular